# 주님 이 시간 (PSALMS 38:21)
빼앗긴 시대에 찾아온 두 번째 봄, Lent 나와 우리를 돌아보지 못한 자각과 탄식으로 티끌과 잿더미에 머무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깊은 고통과 절망의 땅에서 당신을 기억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Credit
executive producer 박일권 producer 정한걸 co-producer 전대현
lyrics & written 정한걸 arrangement 최유정
vocal 정한걸 keyboards, synths 최유정 n-guitar 손성목
recorded by 박일권 (548 Studio) mixed & mastered by 박일권 (548 Studio) designed by 전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