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High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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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9-05-16
장르
R&B/Soul
수록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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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High

트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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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High (English Ver.)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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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t Off Your K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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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High (Korean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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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High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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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Heavenlee’s 2nd mini album ‘Flying High’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전 멤버이며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듯한 시선을 노래에 담아온 가수 이혜원이 7년만에 Heavenle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국립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에서 거문고를 전공한 그녀는 1990년대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서 활동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음악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그녀의 20대를 보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한 이혜원은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를 공부하며 그녀의 전공인 국악을 재즈와 접목해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졸업 후 미국 달라스와 시애틀에 거주하면서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는 틈틈이 자신의 음악활동을 이어가던 그녀는,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과 함께 그녀의 첫 솔로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를 발매한다.

 

하지만, 그녀는 곧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다. 오랜 지병이었던 만성신장병으로 남편으로부터 신장이식을 받았고,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이전과는 달라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이번 앨범은 삶의 터닝포인트를 통과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그녀가 인간으로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역작이다.

 

절제된 악기편성과 집중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Flying High는 결코 녹녹치 않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천국의 키를 움켜쥐고 사는 사람들의 소망을 일깨워준다. 8,90년대를 연상시키는 가스펠 아카펠라 인트로와 아웃트로, 트럼펫과 거문고 솔로 등의 다양한 색깔을 가미한 김경민의 편곡이 돋보이는Dust off Your Knees는 스스로 포기하고 주저앉아 누군가의 손길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주는 곡이다. 이 두 곡을 통해 그녀는 우리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버클리음대에서 만난 CCM 그룹 ‘Dreaming Butterfly’ 의 작곡가 윤시내의 곡에, L.A에 거주하며 활

발히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경민이 프로듀싱과 편곡,연주로 풍성한 색깔을 더했고, 그녀는 이 아름다운 곡들을 이전보다 더 탄탄해진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러낸다.
Heavenlee라는 그녀의 새로운 이름처럼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천국을 상상하게 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Track List
1. Flying High [English Version]  3:47
2. Dust off your Knees  4:22
3. Flying High [ Korean Version]  3:38
4. Flying High Inst.  3:45
 
Heavenlee’s profile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악과 거문고 전공, 보스턴 버클리음대 보이스 퍼포먼스 전공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서 활동하며, 첫 솔로곡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를 비롯한 ‘노찾사 4집’과  ‘노찾사10주년 기념음반’ 녹음
‘열린 음악회’, ‘샘이 깊은 물’, ’대학가요제’ 등의 다양한 방송활동과 초청공연
김광석, 인순이, 이선희, 정태춘,박은옥 , 윤도현, 김범수, 유익종 등의 음반과 콘서트에 코러스로 참여
CBS 제2회 통일가요제, ‘여기에 우리’로 대상 수상
2012년 CBS 블로그 다큐 '예수와 사람들' 출연
2012년 첫 솔로 앨범 ‘Embraced in Harbour Pointe’ 발매
찬양집 ‘꽃신과 디딤돌’ 객원가수로 녹음 참여
광주 MBC '난장 콘서트 출연
현재, 시애틀에 거주하며 솔로가수 겸 찬양사역자로 활동 중


내 삶의 이유 되준 당신의 두 손 잡고 가네
- 이혜원 2집 리뷰

 

김동민 / CBS PD

 

방송 PD가 되기 전 나는 1994년 10월부터 ‘노래를찾는사람들’ (노찾사) 기획실에서 1년 반 동안 일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노찾사는 막 발표한 4집 음반 활동 중이었는데, 음반의 타이틀 곡이자 공지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주제로 한 노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기존 민중가요들과는 달리 파퓰러하고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파워풀하면서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이 곡을 빛낸 보컬 이혜원은 아직 온전히 민주화되지 못한 세상 한 가운데에서 노래를 무기로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2009년. <예수와 사람들>이라는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던 때였는데, 한 선배 PD가 좋은 다큐 아이템을 소개해 주겠다고 찾아와서는 잠시 잊혔던 내 기억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서울대 국악과 거문고 전공 출신으로 민중가요 노래패 메아리를 거쳐 노찾사에서 활동했고,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후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보컬을 공부했고, 현재 데뷔 음반 녹음을 위해 한국에 잠시 와 있는 여성 가수’.
그 선배가 설명하는 대상은 바로 이혜원이었고, 나는 그렇게 10여년 만에 다큐 연출자와 출연자로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런데 한 가지 몰랐던 사실에 한 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바로 그녀가 하나님을 만나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것. 이듬 해 나는, 노래운동가에서 찬양사역자로 인생의 반전을 꿈꾸는 한 가수의 이야기를 ‘처음 사랑’이라는 제목의 휴먼 다큐멘터리에 담아냈다.
1999년, 남편의 학업 때문에 미국으로 향한 이혜원의 초기 이민 생활은 많이 힘들었다. 재즈 보컬을 공부한 뒤 간간히 무대에 서기도 했지만, 주변의 상황은 순탄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지 않았다. 넉넉하지 않은 유학생활, 남편과 아이가 있는 가정,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좋지 않았던 만성 신장염의 악화까지. 영혼과 육체가 지쳐가던 시절, 교회는 그녀에게 평안과 위로가 됐고 고난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다큐멘터리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곤 깨달았죠.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려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구나. 내 뜻대로 되는 건 없고 오직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됐죠.”


국내에서 먼저 활동하던 버클리 음대 동기 피아니스트 임미정으로부터 같이 음반을 내자는 연락을 받고, 40살 이전에 음반을 낼 수 있기를 바랐던 기도 응답에 감사해하며 2010년 그녀는 한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2012년 1집 음반 를 발표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안한 목소리에 담아낸 데뷔 음반은,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으나 아트팝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솔로가수 이혜원’의 음악성과 가능성을 세상에 알린 신호탄이었다.
이혜원은 이후 거주지인 시애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회 집회, 콘서트를 통해 CCM을 노래하고 찬양사역자로서의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Heavenlee라는 이름으로, 7년 만에 본격적인 CCM 곡들을 담은 두 번째 EP 음반 를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선보인다.
음반 동명 타이틀 곡 ‘Flying High'는 피아노와 더블베이스의 단순한 악기 편성과 담백하고 절제된 보컬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나님, 주님‘처럼 직접적으로 종교적인 가사를 쓰지 않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 내가 꿈꿔왔던 그곳으로 / 내 삶의 이유 되준 당신의 두 손 잡고 가네’ 와 같은 표현을 통해 항상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두려움 없이 걸어 갈 것을 나지막이 고백한다.
힘찬 가스펠 스타일의 아카펠라로 시작하는 ‘Dust off your knees'는, 재즈 보컬을 전공한 가수의 달란트를 십분 발휘한  레트로팝 스타일의 노래로 경쾌하지만 비장하게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역설한다.
두 곡 모두 1집 음반에 비해 음악과 내용 양쪽 모두 더 대중적인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이며, 아티스트의 크리스처니티 정체성을 충실히 드러냄으로써 한국의 CCM 팬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스스로 세상을 변혁하고 싶었던 그녀의 노래는, 이제 주님의 손을 잡고 더불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 보인다. 그 분의 뜻 안에서 여전히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Heavenlee 이혜원의 가사와 멜로디에는 이전보다 더 큰 사랑이 녹아있는 듯 들린다. 국악으로 시작해 민중가요를 거쳐 재즈로 가다듬어진 그녀의 음악 여정이,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사랑’이 덧입혀져 얻은 더욱 밝은 길눈을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한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울릴 수는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Heavenlee’s 2nd Mini Album Flying High Credits

 

1. Flying High (English Version)
Lyrics by Bitnarae Seo
Composed by Synae Yoon
Arranged by KyungMin Kim
Acoustic Piano: KyungMin Kim
Double Bass: David Hughes
Instruments Recorded by Paul Tavenner @ Big City Recording Studio

 

2. Dust Off Your Knees
Lyrics by Laura Kleinbaum
Composed by Synae Yoon
Arranged by KyungMin Kim
Co-arranged by Pollock (Midi& Drums Programmed)
Trumpet: Richard Carey
Keyboard: KyungmMin Kim
Guitar: Jonathan Sim
Bass: Henry Sim
Geomungo: Heavenlee (Korean Traditional Inst.)
Backup Chorus: Heavenlee, Hunter Hur
Guitar & Bass Recorded by Pollock
Trumpet & Geomungo Recorded by Brandon Jung @M400 Music Studio

 

3. Flying High (Korean Version)
Lyrics by Heavenlee
Composed by Synae Yoon
Arranged by KyungMin Kim
Acoustic Piano: KyungMin Kim
Double Bass: David Hughes (Flying High)
Instruments Recorded by Paul Tavenner @ Big City Recording Studio

 

4. Flying High (Inst.)

 

 

Produced by KyungMin Kim
Vocals Recorded by Brandon Jung @ M400 Music Studio
Mixed by Brandon Jung
Mastered by Dale Becker @ Becker Mastering
Photo & Music Video by Sunmin Park
Album Design by Sunjung Song, Jiae Yoon
Media art by JeongHo Park (Dust Off Your Knees)

 

Special thanks to: Randy Kim, Jihye (Angella) Kim, Joseph Yun, my beloved family and friends, and my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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